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5일 오전11시 신안군청 소재 보건소 3층 1004회의실에서 각 기관장 및 민간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포해경과 6개 유관 기관은 ▲원격협진 의료장비 개발 ▲의료장비 실효성 및 효과성 검증 ▲목포서 소속 닥터경비정에 시험설치 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AR원격협진 장비는 선박·도서 등 응급현장에서 경찰관·보건의가 실시간으로 지정병원전문의와 연결하여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확보로 생명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으로 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고령화로 늘어나는 응급환자 이송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닥터경비정)에 원격협진 의료장비 개발 보급함으로써 대국민 의료 서비스 향상과 생명을 지키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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