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 연휴 대비 환경분야 특별관리대책 추진

김정훈 기자

2020-09-24 11:00:14

보성군청 전경/사진=보성군
보성군청 전경/사진=보성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일 추석명절 대비 환경 분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환경오염사고 및 수돗물 급수 차질 등 비상상황 대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류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선물세트 등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대형마트 및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은 명절 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그러면서 주암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보성강 등 주요 하천도 순찰할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및 광역상수도 등 관련 시설물인 가압장, 배수지, 송·배수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취·정수에 대한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를 강화해 연휴기간 동안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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