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견학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전국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코스 중 영산호 수변 길과 유사한 동해안 해안도로 일원을 탐방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테마별 자전거길 개설을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삼척 고포마을까지 242km의 길이에 경포해변 등 해안길은 물론, 정동진‧낙산사 등 지역 관광명소를 경유하도록 조성돼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섬진강 자전거길은 전북 임실에서 전남 광양까지 총174km의 길이로 조성돼 있고 자연 그대로의 섬진강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전국에서 자연미를 가장 잘 살린 자전거길로 입소문이 나 있다.
연구단체는 동해안‧섬진강 자전거길 코스의 매력 포인트와 특징, 주요 자원 등을 조사하면서 해안도로와 마을길, 산책로 등 연계 사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영산호 수변 길 자전거도로 개설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암군의회 연구단체인‘관광산업발전연구회’는 조정기(대표), 고천수(간사), 노영미, 유나종 의원(4명)으로 구성됐으며, 영산호 수변길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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