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해양생태계 자연 보전과 더불어 스킨스쿠버 포인트로 활용하는 관광체험형 바다숲 조성으로 체험관광과 해양생물의 산란 보육장인 수산자원증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내년에 본격 추진하는 영광군 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가 부착하기 좋게 특수하게 제작된 소형 암반에 전복, 해삼 등 저서성 어패류가 좋아하는 다시마, 모자반, 곰피 등 해초를 섬 주변에 직접 이식하는 사업이다.
군은 바다숲 조성 사업 성공 시 전복, 해삼 등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어패류를 섬 주변에서 상시관리 채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 어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조성한 바다숲이 성공적으로 증식될 수 있도록 불가사리, 성게와 같은 해적생물의 구제작업과 해저 생태조사를 위해 신규시책으로 수산직 공무원 전직원(20명) 스킨스쿠버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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