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가족센터 건립 사업 탄력' 국비 15억원 확보

김정훈 기자

2020-09-09 07:11:31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일환인 여성가족부 주관 공모사업에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 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가족센터는 임대시설로써 공간이 협소해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건강가정 및 다문화지원센터가 통합 운영되면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서비스가 절실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는 무안군 무안읍 구 5일시장 장터부지에 연면적 1,300㎡ 규모로 총사업비 30억 원 (국비 15억 원, 군비 15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센터가 들어서는 무안읍 구 5일시장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6,500㎡ 규모의 무안읍 꿈틀이복합문화센터가 건립 예정으로 가족센터 입주는 물론 공공도서관, 작은영화관, 청소년수련관, 청년문화센터인 메이커스페이스, 문화원 등 다양한 복지·문화·돌봄 통합커뮤니티센터로써 앞으로 무안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속적인 고령화와 무안읍 전통시장 이전으로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구 전통시장 부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며 “앞으로 가족센터가 구심점이 돼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 공감을 통한 가족행복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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