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에게 무상 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67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버스로, 자체 조사결과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이러한 대중교통 정책 성공사례들을 타 지자체에 널리 전파하면서 전국으로 버스공영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버스공영제 성공사례는, 지난해 전국 버스 총파업 위기속에서도 수익‧비수익 노선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여객을 운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일 대당 운송원가가 17만9330원으로 민간 버스업체의 54% 수준 밖에 되지 않고, 요금 또한 65세 이상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전체 이용객의 83%가 무상교통 제공을 받고 있어 저비용 고효율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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