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앞서 지나갔던 태풍보다 강도가 세고 계속 북서진하면서 월요일 오전 제주 동쪽 해상까지 올라오고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 정중앙을 관통해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방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응태세 유지 ▶대형공사장 안전조치 및 관계자 교육 ▶인명피해 우려대상 현장 확인 ▶수방장비·인명구조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기상특보 발효시부터 태풍 종료까지 비상경계근무 돌입 및 신속한 복구 지원과 피해 수습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조동옥 대응구조과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것은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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