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예방 민·관 합동 안전관리 순찰 강화

오중일 기자

2020-09-05 08:25:19

사진=여수해경
사진=여수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전국이 태풍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비상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접근함에 따라 선박이 기상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 항행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대피를 계도하는 한편, 강풍과 파도에 의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태풍피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통제라인 설치 등 낚시객과 레저활동객에 대한 통제를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호, 9호 태풍에 따른 특보 발효상황에서 윈드서핑 등 수상레저를 즐기다 적발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한 순찰을 확대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피항을 위해 많은 선박들이 특정 항포구로 집중될 시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홋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박 간 홋줄로 결박되어 밀집된 상태에서의 선박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피항 중 정박 선박에서 전기과부하, 합선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잦으므로 관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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