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450개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예방과 안전공급을 위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위생점검은 추석 명절 제수 및 선물용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와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실시하며 코로나19 발생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고의적 중량 미달 ▲작업장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부적합 계란 취급,판매, 전통시장 내 닭고기 부정 유통 ▲식육 등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 등을 중점 단속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실시해 부정축산물의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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