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굿이노베이션, 호텔시장 겨냥한 비대면 IoT밴딩머신 플랫폼 '스톰' 출시예정

박성준 기자

2020-09-03 17:56:04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숙박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스톰 플랫폼”

출시 예정인 스톰플랫폼과 필굿이노베이션 이황호 대표
출시 예정인 스톰플랫폼과 필굿이노베이션 이황호 대표
[빅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필굿이노베이션(이황호 대표)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숙박업계를 위한 호텔분야에 맞는 새로운 O2O 서비스 플랫폼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AI밴딩머신(스톰박스)과 IoT APP(스톰앱),온라인몰(스톰몰)까지 연동한 스톰 (Smart Total O2O Real Machine)플랫폼이다.

호텔시장 적용 분야는 숙박호텔의 하우스키핑(객실서비스)과 F&B(식음 서비스) 로 나누어 진다.

우선 하우스키핑 분야는 환경부 규제에 따라 2022년부터 50실 이상,2024년부터 모든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무상금지로 직원들이 직접 판매해야 하는 이슈를 스톰박스를 통해 고객들이 비대면 서비스로 해결을 할수 있다.

식음 서비스분야는 현재 호텔 붸페(조식)서비스가 기존 주방설비, 식재료, 주방 및 홀직원들의 인건비등으로 수익창출의 어려움과 코로나 이슈로 인한 고객 이용률 하락, 짧은 조식 이용시간으로 인한 고객 사용불가, 간편식 식품들의 품질 상승, 고객들의 24시 비대면 사용의 요구등의 흐름에 맞춰진 새로운 호텔 서비스 개념의 플랫폼이다.

이미 국내 간편식, 밀키트 전문 기업들과 스톰박스내 호텔전용 상품 소싱 부분까지 마무리 협의중이다.

국내 모텔수 약 3만개 (매출기준 시장 규모 14조 4000억원),호텔 수 1088개(매출기준 시장 규모 연 3조 6000억원),펜션 2만5천개,게스트 하우스 5천개, 기타 에어비앤비 등 국내 숙박업 시장에 처음으로 접목 하려는 스톰 플랫폼의 기능은 다양하다.

우선 소프트 웨어(스톰 앱)은 실시간으로 밴딩머신의 실시간 재고, 판매현황을 확인할수 있고 밴딩머신의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기능, 자동온도 측정센서, 고객들의 요청,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소통가능한 톡 문자 서비스, 인증번호 선물하기를 통한 전국 배출 서비스 등 호텔관련 서비스 상품들을 구매 가능한 온라인몰 연동까지 가능하다.

하드웨어(스톰박스)는 국내 자체 제작으로 내부 선반칸 조절이 레고식으로 조절되어 다양한 크기의 상품들을 자유롭게 비치 가능하고 원격으로 조절 및 A/S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술 접목과 함께 충격시 알림 서비스를 비롯하여 추후 안면인식 등 다양한 4차산업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냉장 및 멀티 버전을 비롯하여 국내 최초로 IoT냉동벤딩머신 버젼도 기획중이다.

이밖에도 라이더 배송 연동, 객실키 연동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 선호도,연령대,시간대등 다양한 빅데이터 정보를 수집 활용할수있다는 점과 앱과 밴딩머신을 통한 다양한 광고마케팅 등이 큰 장점을 뽑힌다.

이미 출시전부터 다양한 호텔들로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는 필굿이노베이션측은 국내 호텔,리조트 채널매니저 전문기업인 ㈜호텔스토리(대표 손우태)와 협약을 맺고 호텔 약 1,000여곳을 스톰 플랫폼과 연계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며 연내 모든 플랫폼 준비를 마치고 바로 숙박시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필굿이노베이션 이황호 대표는 “저 또한 호텔리어 출시이다. 이미 직접 5년간의 국내 호텔들을 대상으로한 서비스용품 공급사업 경험을 통해 고객과 호텔이 원하는 방향을 끊임없이 확인하였고 1년간의 시장조사와 준비를 통해 “스톰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다. 모텔시장은 2,30대의 고객들 위주로 비대면 서비스와 간식,야식 이용에 대한 요구를 플랫폼에 적용하고 호텔 시장은 인건비 절감과 일회용품 규제, 24시간 편리한 셀프 상품 구매서비스 등의 문제를 적용하고 싶었다. 최근 코로나 이슈,비대면 언텍트분야 확대, 산업부의 AI밴딩머신(성인인증) 주류판매 허가이슈 등 여러 상황들과 맞물러 좀 더 시장성 확대에 준비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1년 부터는 골프장 및 기업 B2B(까페,식당,PC방 등) 시장과 동남아 해외 시장 진출도 진행할 계획이라는 필굿이노베이션은 금번 코로나19의 이슈가 새로운 사업 활로개척의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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