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해경은 지난 1일부터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태풍대책 본부‧ 비상대응체계‧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여 24시간 구조대응태세를 유지하며 경보에 따른 근무인원을 증원시켜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태풍의 이동경로와 속도를 파악하여 각 파출소 옥외 전광판 이용 안전문구 송출과 위험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여 관할 내 계류되어 있는 어선 약 5,000여척의 계류상태 확인과 해루질하던 어민을 안전계도 조치 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마이삭’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여 북상함에 따라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은 비상근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태풍이 지나간 해상과 주요 항포구를 주변으로 어선 등 양식장피해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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