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김정훈 기자

2020-09-03 16:27:07

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사진=순천시
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사진=순천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남부종합복지관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체채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55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남부복지종합복지관 수강생과 직원 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읍면동 1:1 전담공무원을 통해 관리하고 일상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었으며, 의료·생활 불편사항 등을 긴급하게 해소해 줬다.

순천시 이동 선별진료소는 8월 23일 확진자가 확산되는 시점에 팔마체육관에 드라이브 스루를 설치해 30일까지 4,952명을 검사한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신대초등학교 현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313명 검체채취를 신속히 지원해 익일 전원 음성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시 마스크, 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자차를 이용하는 등 접촉자를 최대한 줄이고 생활 속에서도 모임과 외출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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