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코로나 안심 여행환경 조성...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김정훈 기자

2020-09-03 15:04:26

주요 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ㆍ관리요원 66명 배치

목포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을 배치 안심관광 환경을 조성한다/사진=목포시
목포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을 배치 안심관광 환경을 조성한다/사진=목포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주요 관광지 곳곳에 '코로나19' 방역요원을 배치해 안심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 돼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 추진하며 안심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 돼 코로나시대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신규추진 중에 있어 향후 침체된 관광업계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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