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이탈자 3명은 지난달 25일과 28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이달 6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된 상태였다.
이들은 읍면동 1:1 전담 공무원를 통해 수시 관리되고 있었으나 지난 28일,29일,30일 각각 자택 방문시 부재중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를 이용해 친척집과 인근 낚시터에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순천시는 무단이탈자 3명에 대해 즉시 자가격리 장소로 복귀시키고 1:1 전담공무원을 통해 밀착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자가격리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고발 등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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