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공시는 군의 재정 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시결과를 보면 지난해 담양군의 세입예산 6,017억 원 가운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66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628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8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출규모는 4,698억 원으로 2018년 대비 692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가 847억원(19.43%)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농림분야 728억원(16.17%), 국토‧지역개발분야 701억원(16.08%) 순으로 세출수요가 늘면서 규모가 1년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담양군은 현재 지방채무가 0원으로 유사 자치단체(평균액19억 원)에 비해 재정건전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재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0년 담양군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개 > 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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