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해복구 물품은 주암면 유관단체장 협의회가 500만원, 주민자치회장이 100만원, 주형수 어르신이 100만원을 기부해 수요 기관의 의견을 물어 총 700만원 상당의 쌀과 전기밥솥, 가스렌지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조영식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장은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도와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물품으로 대신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다” 며 “하루 속히 피해가 복구 돼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엄준 주암면장은 “수해피해 지역 지원에 뜻을 모아 지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주암면 유관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암면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는 주암면 16개 단체(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암·창촌 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노인회, 농촌지도자회, 마중물협의회, 주암발전추진위원회, 자원순환센터주민지원협의회, 중심지사업추진위원회, 생활개선회)로 구성 돼 주암면의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단체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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