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체육회, '코로나19' 확산방지 3차 방역 활동

김정훈 기자

2020-09-02 13:02:57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반 22명을 편성해 소독·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사진=순천시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반 22명을 편성해 소독·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사진=순천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반 22명을 편성해 소독·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순천시체육회 사무국 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 개개인의 생활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 체육회는 9월 7일까지 일주일간 순천시 전역의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주변 등 방역활동을 펼치고 이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대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방역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에서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해줘 감사드린다” 며 “순천시와 시민이 힘을 합쳐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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