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체육회 사무국 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 개개인의 생활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 체육회는 9월 7일까지 일주일간 순천시 전역의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주변 등 방역활동을 펼치고 이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대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방역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에서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해줘 감사드린다” 며 “순천시와 시민이 힘을 합쳐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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