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순천시에 따르면 상사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과 남정동 20대 여성이 순천 1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 돼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연향동 50대 여성은 순천8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 63명 중 56명은 순천의료원에, 4명은 강진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기저질환 등으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치료중인 3명은 현재 많이 호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순천시는 지난 1일 587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2만1954건의 검사를 진행했고, 이중 2만1303건은 음성이며, 587건은 검사 진행중에 있다. 자가격리자는 1651명이다.
시는 이번 추가 확진자들 처럼 첫 검사에 음성이었다가 나중에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있어 자가 격리 중 무단 이탈하거나 격리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일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 3명이 발생해 엄정 대응해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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