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예방 마스크착용 지도 실시

김정훈 기자

2020-09-01 15:36:01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등 1431개소를 대상으로 마스크착용 지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안군 보건소 전 직원은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할 때는 대화자제’ 스티커를 부착하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할 때는 대화 자제하기 ▲업소 내 간격 유지하기 ▲이용객에게 마스크착용 안내하기 ▲식품 안전하게 관리하기 등을 적극 지도했다.

또한 군에서는 주 3회 이상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32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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