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장 번영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시행했던 자발적 임시휴장을 오는 6일까지 연장하고, 씨내몰 상가번영회도 지난달 24일부터 시행했던 자발적 휴무 기간을 9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주일간 임시휴장이 연장돼 총 2주간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순천 웃장과 씨내몰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 상인들도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28만 순천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웃장과 지하도상가(씨내몰) 임시 휴장 연장에 감사드린다” 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가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시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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