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40여명으로 축소해 진행됐으며, 김천성 일로읍 노인회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의 부당함을 널리 알렸다.
김천성 회장은 “전투비행장을 수용할 의사가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국방부와 광주광역시를 규탄한다” 며 “군공항 이전을 저지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청정무안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공항이 이전하게 되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된다”며 “군민들과 힘을 합쳐 군공항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