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발 코로나19 발생 후 10일 만에 50명이 넘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중대 고비라 보고 이틀간 시청 소속 공무원 2000명 전원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이에 공무원들은 행정명령 대상 다중집합시설과 종교시설을 점검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선별진료소 지원, 확진자 동선파악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각 읍면동에서도 이·통장과 직능단체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방역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보건소 직원 1명이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지원근무 중 확진판정을 받았고 2명이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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