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군수는 담화문에서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해 그간 군민과 공직자가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나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했다.
신안군 첫 번째 확진자는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임자면 소재 교회목사 부인으로 전남 136번 확진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오후3시 20분 현재 강진의료원에 이송 중이며, 바이러스 전파자로 예상되는 남편(전남 122번)은 능동감시자로 분류 돼 있는 동안 연락을 끊는 등 부인과 남편 모두 동선을 정확히 밝히지 않아 역학조사에 어려움 주기도 했다.
신안군에서는 밀접접촉자 13명이 28일 모두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으나, 2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확진자 이동 동선에 따라 교회, 자택, 매표소 등에 대해서 방역을 완료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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