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탄생

김정훈 기자

2020-08-28 13:22:15

 무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탄생/사진=무안군
무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탄생/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은 박종옥 서원콤프레샤(주) 대표가 무안군 현경면 모촌마을이 고향인 아버지 故박영재씨 명의로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전남 100호이자 무안 1호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종옥 대표와 김산 군수, 예종석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하고, 서원재단(이사장 박종옥)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5,000만 원 상당의 차량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박종옥 대표는 “생전 검소와 나눔을 강조해 오셨던 아버지를 본받아 기부가 저에게는 일상이 됐다” 며 “복지사업을 위해 설립한 서원재단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1호 아너 탄생을 계기로 자연스러운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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