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육성한다

김정훈 기자

2020-08-27 23:17:46

영암군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서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영암군
영암군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서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영암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7일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정행복마을 등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서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필요성 및 주민참여 의지, 운영의 적절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처음 시행하는 마을관광축제는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관광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관계망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마을 안에서 주민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한편, 일상 생활에서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주민이 공동체 내에서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문진규 문화관광과장은 “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으로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정책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마을관광축제 모델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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