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구포차, 태풍 '바비' 대비 청소차 방어벽 설치

김정훈 기자

2020-08-27 01:53:53

태풍'바비'대비목포시에서는 청소차로 방어벽을 설치했다
태풍'바비'대비목포시에서는 청소차로 방어벽을 설치했다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26일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맞서 청소차량을 이용한 강풍 방어에 나섰다.

목포시는 태풍대비 긴급대책회의에서 초속 10∼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학도 바닷가에 위치한 항구포차 15대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간 목포시는 낭만포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 차량으로 방호벽을 설치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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