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포장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주력 산업인 벼농사의 소득 증대를 통해 농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공공비축미 매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군은 올해 군비 3억 원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에 정부양곡 포장재규격 조곡 소형포장재(40kg) 13,523매과 대형포장재(800kg) 37,488매를 전액 지원했다.
지난해 기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9,183ha의 5,680여 농가에게 지급했다.
강진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2019년부터 헌 포장재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공공비축 매입 시 헌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고, 공공비축 미곡의 낙곡방지와 품위유지를 위해 규격 포장재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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