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하는 데 재가했고, 여기에 순천시 황전면도 포함됐다.
이 소식을 접한 순천시의회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순천시의회는 황전면이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소병철 국회의원, 순천시와 함께 정부,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중앙합동조사단이 현장 실사를 나왔을 때는 허유인 의장이 직접 실사단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허유인 의장은 “황전면이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며 노력해 주신 소병철 의원님과 허석 시장을 비롯한 순천시 공직자분들,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며 “수해에 코로나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해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순천시의회도 원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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