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지난 7~8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조사료가 유실·부패돼 급여하고 있지 못하는 곡성군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고려해 관내 조사료 경영체로들부터 십시일반 곤포 사일리지를 기부받아 1700만원 상당의 조사료 140톤(280롤)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와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가 함께해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를 위로하고 복구를 격려하며 사일리지를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금호축산영농조합법인(영암군)에서 구례 한우농가에 24톤의 조사료를 기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영암축협 한우경영2세에서 48톤의 조사료를 구례축협에 전달한 바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긴급 지원이 한우농가들의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기상전망에 의하면 다가오는 태풍 바비도 매우 강한 태풍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한우농가에 피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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