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태풍‘바비’는 세력을 키우며 북상 중으로 우리지역에는 26일(수) 오후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김종식 시장은 재난관리부서 21개부서(해양항만과, 수산진흥과, 농업정책과 등) 및 목포기상대, 목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히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김 시장은 재난취약계층 관리 철저, 강풍대비 옥외 광고물 대비, 장마철 피해시설 재발방지 대책수립, 정전대비 철저, 지역방송 등 언론매체 이용 행동요령 사전 홍보 등을 지시했다.
시는 도로시설물, 방조제, 교량 등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해안가 등 저지대 침수대비 배수펌프장도 확인점검 한다. 지난해 태풍‘링링’에 파손된바 있는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시설보호를 위해 남항으로 이동 결박한다.
시는 태풍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되고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목포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해 점검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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