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된 조사료는 시가로 2600만 원 상당이며 220톤은 소 100마리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조사료 운송은 보성지역 운송업체와 중장비 업체가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앞서 보성군에서는 지난 13일 구례지역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방역차,살수차,굴착기 등의 장비와 운용인력 등을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인근 지역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발 벗고 나서 준 조사료 경영체의 활동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며 " 우리군에서도 수해피해 복구 봉사,구호물품 추가 지원 등을 통해 구례군의 아픔을 나눠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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