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타시도 일부 00초등학교 화장실 내에서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되면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64개와 특수학교 2개 등 총66개의 시내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합동점검단은 목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목포시교육지원청, 모니터링요원 등 각 3명씩 6개팀을 구성, 학교의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주파수 탐지기와 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점검과정에서 불법촬영카메라설치 등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 관계자는 “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교 화장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었는데 이러한 합동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주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학교와 청소년관련 시설은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서의 역할이 필요함에도 최근 이러한 불법촬영카메라설치로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환경으로 인식되는 듯 했다.
이에 목포경찰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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