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우선 이달 말까지 실내 체육 시설을 비롯해 작은영화관 운영을 중단하고 노인과 장애인 복지관도 임시로 휴관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와 여성회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강좌나 교육 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하고 도서 대출은 그대로 진행된다.
경로당은 취약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운영하는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 매뉴얼을 지정해 이행사항을 매일 점검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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