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이 봉사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전남 곡성군 등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곡성군 오곡면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폭우로 피해를 입고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모인 김철신 사장 외 나눔이 봉사단은 배수구 작업, 토사물 제거, 피해 농작물 수거 등을 하며 수해복구를 도왔다.
또 장성군 삼서면 안정마을에서는 침수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쓸모없게 된 가재도구 정리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나눔이 봉사단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인 마을회관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 교통·폭염·전기·소방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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