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는 2015년부터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화합을 다지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남도의회 유영춘 의사담당관과 경북도의회 유수호 총무담당관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경북도의회에서 보내온 구호물품은 선풍기 100대와 목욕용품 865개 등 1,000만 원 상당으로, 전남도의회는 구례군청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 유수호 총무담당관은“오늘 전달되는 구호물품이 피해지역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자체적으로 담양과 곡성, 장성, 나주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에 15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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