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두원면, 나눔의 행복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

김정훈 기자

2020-08-19 20:23:58

고흥군 두원면 나눔의 행복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사진=고흥군
고흥군 두원면 나눔의 행복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사진=고흥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 두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나눔의 행복 사랑의 '좀도리' 모으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있는 42개 마을 이장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더 의미가 있었다.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두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선식) 2백만원, 고흥군새마을금고(이사장 유병곤) 1백만원, 두원면이장단(단장 송정윤) 1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지금까지 사업체, 개인, 공직자 등 다수 참여하여 7,750천원 모금되어 전년대비 244% 증가한 모금액이다.

이날 기부된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흥군 두원면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협의체는 독거노인의 안부살피고 말벗해주기, 주거환경개선사업,노인안전사고예방 가스타이머콕(44가구), 누워서 끄는 무선전등리모컨(42가구)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 두원면 관계자는 “앞으로 나눔의 행복 사랑의 좀도리 모금행사 참여에 지역 내 더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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