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화연대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의 생활이 권유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고령화된 농어촌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7일 고영천 장흥문화원장과 직원들은 '마을공동체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흥읍 교촌리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회관에서는 민요건강춤 수업과 한글문화학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주민 30여 명이 모여 아리랑 연창과 한글쓰기 공부에 한창이었다.
고영천 문화원장은 준비한 기념 타올과 여름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면서 이들의 수업을 격려했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문화 행사를 개발하고 현장을 확인해 그 연대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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