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내 해상쓰레기는 지난 9일부터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2척 등 총 11척이 연안 및 국제여객선부두 전면 유입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대규모 쓰레기가 유입된 탓에 확보된 장비 및 인력으로 항내 모든 지역을 한꺼번에 수거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따라 목포해수청은 해안가 유입쓰레기가 썰물 때 해류를 타고 하류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난 10일 부터 11일까지 평화교와 평화광장 제일아파트 앞,갓바위 서편,갓바위 동편,갓바위 선착장 등 총 5개소에 차단막 880m를 설치했다.
목포해수청은 청항선 등을 통해 항내 유입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또 차단막 내에 군집된 유입쓰레기는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예산 2억원을 추가 확보해 폐기물 수거처리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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