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다음달 6일까지 압해 저녁노을미술관과 증도 병풍도에서 맨드라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맨드라미는 꽃말처럼‘열정’과 화려함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하고 처절함마저 느껴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이번 전시회는 맨드라미꽃을 국내외 유명 작가 19명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다룬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회화전에는 맨드라미꽃을 10여년 이상 그려온 김숙, 김종준, 박동신 작가와 '잔인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맨드라미를 담은 김지원 작가가 참여했다.
한편 군의 제1호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신안의 멋진 풍경을 담은 마이클케나 사진展과 우암 박용규 상설전을 열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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