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관내 최근 3년간 여름철(7~8월) 유·도선 이용객은 총 11만명(‘19년 3.5만명, ’18년 3.5만명, ‘17년 4만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기상악화 시 신속한 출항통제와 과승, 음주운항 등 안전위반행위 단속을 철저히 실시하고 주요 선착장 경찰관 배치 및 순찰을 강화하여 긴급 구난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게릴라성 폭우와 해상의 국지적 안개 발생으로 선박 충돌사고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과승, 음주운항 근절 등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해경은 지난 3월부터 농무기 및 봄 행락철을 대비하여 유․도선 16척(유선 9척, 도선 7척) 및 선착장 20개소 등 관련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운항 위험요소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조치해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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