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은 광주 동구에 소재한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에 100㎡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11월부터 전남지역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게 된다.
운영 사업자 자격 요건은 현재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적이 있는 생산자단체 및 법인이어야 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업계획을 비롯 농가 조직화, 시설운영 관리, 상품구성, 마케팅, 인력운영, 물류 운영방안 등이다.
전라남도는 자체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8월초 선정하게 된다.
운영 사업자는 관리 운영비 및 화재보험 등 제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서는 오는 27일 까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 유통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백화점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적격 사업자를 선정해 농수산물 판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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