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을 방문한 이 군수는 주변 청소, 물 웅덩이 제거, 날벌레 상습발생지 소독 등 수돗물 정수시설 관리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상수도시설 내부를 확인하고 창문, 환기장치의 방충망 설치 및 이상여부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이다.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수질 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예방 작업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일 수온과 탁도, 잔류염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독공정을 추가해 2중 소독을 실시하고 방충망과 해충퇴치용 전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정수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자는 유충번식 방지와 저수조 청결을 위해 연2회 이상 물탱크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최근 수돗물 유충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자 관내 정수장 2개소와 배수지 20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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