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안전성이 확인된 조개젓이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음식점 17곳과 판매처 10곳, 전통시장 3곳 등 총 30개소를 현장 방문해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납품된 조개젓을 수거 후 이상이 없는지 검사의뢰를 실시함과 동시에 조개젓 납품업체 및 시험성적서(A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점검을 철저히 해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 안정성을 확보했다.
5일간 집중 점검한 결과 관내에는 조개젓을 납품받은 음식점이 없었으며 조개젓을 판매하는 판매처에서는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어 유통·판매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품들이 상하기 쉬워 식품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생 점검에 더욱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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