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 만에 재개된 행정통합 논의, 94년 첫 시도 이후 7번째 도전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0일 목포포럼이 개최한 신안·목포 통합에 관한 대토론에 참석해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께 했다.
토론회에서 두 단체장은 주민들의 의사를 중시해야 하고 도서지역민을 배려해야한다는 점에서 통합에 관한 동일한 의견을 펼쳤다
또 지난 19일 목포MBC ‘일요포커스’에 출연해 각 지자체의 의견을 나누고, 시·군민들에게 통합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20년전 목포 부시장 시절 무안반도 통합을 위해 힘쓰다가, 지금은 시장으로서 다시 통합에 대해 논의하게 돼 감개무량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해양관광분야 등 산업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정부의 재정 지원 등 신안과의 통합은 목포시에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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