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류형귀농사관학교에서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진군귀농인협의회 김옥환 회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론과 더불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추진한다.
특히 재능기부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초보귀농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첫 교육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종자번식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단기간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방법으로 씨앗을 심어 재배하는 상추, 옥수수, 콩, 보리 등의 작물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김 회장이 삽목 방법을 몸소 보여주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환 회장은“많은 초보귀농인들이 종자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햇빛, 양분, 온도와 옮겨 심는 계절 등 기본적인 식물의 번식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초보귀농인들이 비싼 묘목을 구입하는데 많은 돈을 들이기보다 작물의 번식법을 배우면서 경영비 절감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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