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자는 밭의 그물에 머리부분이 걸려있는 2M 길이의 황구렁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무안소방서 일로119안전센터 대원은 즉시 출동해 뱀 포획 도구를 이용 안전하게 포획 후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비가 오거나 날이 습하면 뱀이 자주 나올 수 있고, 하수구를 이용해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며 “만약 뱀을 발견하면 뱀을 자극하지 말고, 물렸을 경우에는 문지르거나 심하게 움직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하기”를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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