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식 CCTV는 기존의 고정식과는 다르게 가설 공사 등이 필요하지 않고 이동 설치가 가능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돔 형식의 카메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동작감지를 통한 불법투기 경고 안내 방송으로 주민 계도와 단속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서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완료 했으며, 불법투기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CCTV를 옮겨가며 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와 청결유지명령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설치‧운영 중인 47대의 고정식·이동식 CCTV와 더불어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25대의 이동식 CCTV를 통해 신속하고 강력히 단속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제로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며 “깨끗한 무안군이 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의지와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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