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9일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참여 신청을 받아 생태텃밭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소 늦은 시기에 모종을 심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야외 활동에 나선 어린이들은 각자 키우고 싶은 작물을 골라 직접 심어보는 체험에 한껏 신이 났다.
이번 텃밭 만들기는 생태공원 조성 후 공원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개발, 이동식 플랜트박스를 활용해 조성됐다.
해남군은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생태공원 방문시 직접 심은 식물이 자라고 열매 맺는 과정도 체험하고, 자연물 놀이 등 오감 놀이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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