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영주 작가와 서병찬 작가를 초청해 오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3개월간 ‘화려한 혹은 수수한’ 2인 기획 초대전으로 개최된다.
임영주 작가는 최근 무유번조를 통한 전통 도자의 다양한 실험을 선보이며 창작에 매진하고 있으며, 서병찬 작가 또한 무유번조와 백자토를 이용하여 다양한 도자 조형을 추구하고 있는 수준 높은 작가들이다.
무유번조는 흙이라는 재료가 불을 만나는 과정에서 ‘화려하고도 수수한’ 자연 유약이 입혀지는데, 이는 서로 다른 개성과 형태를 지닌 도예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도예의 트랜드인 표현의 다양성을 통해 다각적인 작가의 의도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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