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무더위에 냉각수나 오일 등에 대한 점검 없이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전선의 노후화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 등으로 발생한다.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ㆍ후 냉각수와 각종 오일, 타이어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엔진룸 내부를 청소하고 노후 전선을 수시로 점검하며 라이터, 스프레이 등 인화성 물질을 차량 내부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강한 햇볕 아래에 주차할 땐 좌우 창문을 약간 내려 두는 게 좋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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